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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자격과정!

식집사가 뭔데? 식물키우기의 효과와 원예 관련 자격증

안녕하세요? 한국능률교육평가원입니다.

여러분! ‘식집사라는 말을 아시나요?

식집사는 [식물]

흔히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비유하는

[집사]가 합쳐져 생겨난 단어로

 

합쳐보면 식집사란 반려동물을 기르듯이

사랑을 담아 식물을 키우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이들은 식물도 [반려식물]이라고 부르며

열정과 애정을 쏟는데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식물키우기는

이렇게 식집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크게 유행하는 취미활동이 되었어요.

식물키우기는 식집사라는 말을 만들정도로 최근 유행하는 취미입니다.

특히 식집사들은 칙칙한 빌딩숲에서 벗어나

직접 키운 푸른색의 식물을 바라보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기분이 들고

움직이지 않아도 곁에 있는 기분이 들어

절로 힐링이 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심리상담 현장에서도 식물키우기는

홀로 사는 1인 가구의 심리상담 시에

정서 안정을 위한 도구로 아주 적절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식물키우기란 하나의 생명

관리하는 일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식물키우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 자연의 중요함 등의 개념과

 

자신이 관리하는 생명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그 생명이 자라며 느끼는 뿌듯함 등이

아이들을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시키고

정신적 성장을 돕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아동심리상담에 있어서도

식물키우기는 많이 활용되는 방법입니다.

 

또한 노인들은 식물키우기를 통해

식물을 돌보며 일상 속 운동 효과와

기르는 다양한 식물을 통한 공기정화 등

건강적인 부분에서 효과를 볼 수도 있고

 

식집사로서 살아가는 제 2의 삶으로

은퇴로 인해 하락했다고 느낀 본인의 가치를 되찾고

긍정적인 마음을 형성하도록 돕는 효과가 있어

사회복지 활동이나 요양보호사 등의 활동에

식물키우기 프로그램은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식물키우기는 노인들의 정서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의 원예심리상담사 과정은

이렇게 식물키우기를 통한 심리학적 이론을 배워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하는 방법과 활용처까지

모두 한번에 배우실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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