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배우기부터 자격증 취득 및 활용까지!

안녕하세요! 한국능률교육평가원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과정은 바로

한능평 인기 NO.1 [타로심리상담사] 과정인데요.

 

타로심리상담사는 이름 그대로

타로카드를 이용하여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를 뜻하는데요.

 

그럼 타로카드는 뭘까요?

사실 타로카드를 모르는 사람은 정말 드물거에요~

 

주변에서도 타로카드를 쉽게 접할 수 있고

특히 운세나 궁합을 볼때 타로카드를 이용하는건

너무 유명해서 여러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이용되기도 해요.

서로 각기다른 의미를 가진 78장의 타로카드

그렇지만 타로카드가 뭔가요? 물어보면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역시 드물거에요.

 

타로카드(Tarot)는 서양에서 오컬트적 상징 혹은

점술을 위해 널리 쓰이는 카드의 일종으로

보통 '메이저 아르카나'로 불리는 카드 22장과

'마이너 아르카나'로 불리는 카드 56장을 합쳐

총 78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각 타로카드에는 다양한 의미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이런 타로카드를 일정한 순서에 따라 뽑아

각 타로카드와 상황에 따라 의미를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심리상담의 도구로써의 타로카드 사용법을 가르치는 타로심리상담사 과정

이런 타로에 대해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타로카드를 단순히 미신, 장난감으로 치부하여 의미가 없다고

타로카드 배우기를 꺼리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타로카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타로카드 배우기는 쉽지만 실제 활용하기는 상당히 어려운데요

실제로 타로카드는 강사님의 약력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심리상담 중 상담자와 내담자 간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

많이 사용되는 심리상담 도구 중 하나로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의 타로심리상담사 과정 역시

단순히 점을 치거나 운세를 보는 취미 활동과 동시에

실제 심리상담 현장에서도 활용가능한

심리상담 도구로써의 활동도 함께 교육하고 있어요.

특유의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타로카드

특히 타로는 타로카드가 가진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흥미를 가질만한 소재로

상담사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내담자라 하더라도

타로카드와 함께라면 금방 마음을 여는 경우가 많아요

 

호기심이 생기셨다면 한능평과 함께

타로의 세계로 풍덩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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