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Cocktail)이란 일반적으로
각 칵테일레시피에 따라
알코올 음료인 술에 다른 술을 넣거나
청량음료, 과즙류, 영양음료, 탄산음료
또는 향료 등의 부재료를 섞어
향기, 색, 맛 등을 부여함으로써
새롭게 창조된 음료로 재료의 혼합을 통해
보다 섬세하고 새로운 맛을 얻어내는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칵테일(Cocktail)의 유래
칵테일(Cocktail)이란 이름에는
칵테일의 역사만큼 다양한 유래가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처음 칵테일을 만들때 술을 휘젓던 막대가
수탉의 꼬리(Cock Tail)와 닮아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가장 유명합니다.
이외에도 술의 장식을 수탉의 꼬리 깃으로 했다던가
최초의 칵테일레시피가 달걀노른자를 이용해
이름이 칵테일이 되었다던가 하는 등
그럴듯한 여러 설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칵테일의 분류
칵테일은 다양한 음료를 섞어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만큼 분류 기준도 다양한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분류로는
용도와 용량을 기준으로 많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용도에 의한 분류
용도에 의한 분류는
칵테일을 마시는 순간에 따른 분류로
즉, 식전용 칵테일인지, 후식용 칵테일인지
혹은 칵테일을 마시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인
All Day 칵테일인지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식전주용 칵테일은 주로 입맛을 돋우기 위해
약간 자극적이고 쌉쌀한 맛을 띄는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디저트용 칵테일은 자극적인 맛보다는
은은한 향과 아름다운 빛깔을
띄도록 하는 칵테일레시피인 경우가 많습니다.
All Day 칵테일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식사와 상관없이 마시기 때문에
달콤한 시럽이나 주스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량에 의한 분류
용량에 의한 분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180ml(6oz) 미만의
용량이 적은 소형 글라스에 제공되는
Short Drink Cocktail(쇼트 드링크 칵테일)과
용량이 큰 240ml(8oz) 이상의 글라스에
얼음을 넣어 제조하는
Long Drink Cocktail(롱 드링크 칵테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밖의 분류
이외에도 잔의 형태에 따라 구분하거나
칵테일레시피에 따라 들어가는 음료의 종류,
얼음의 형태, 서빙의 방법 등
정말 다양한 분류 방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이렇게 알수록 깊은 칵테일레시피부터 사용되는 잔,
제조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칵테일의 세계,
어떻게 하면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한국능률교육평가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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